메이플스토리/일반 몬스터/호텔 아르크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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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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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플스토리 호텔 아르크스와 카로테 지역의 일반 몬스터를 다루는 문서. 스토리 진행 중에만 만날 수 있는 몬스터들[1]은 몬컬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았다.

2. 호텔 아르크스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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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 아르크스의 플라잉 몬스터. 모티브는 키위새인데 왜인지 형태가 동물형이 아니라 없음으로 뜨는지 의아하다. 게다가 키위새는 실제로 날지 못하는데 여기서는 작은 날개로 잘만 날아다니는 게 넌센스하다.

리젠될 때도 처치 시와 같이 '짹' 소리가 난다.

2.1. 몰락한 황야의 도시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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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진행 중 한 번만 볼 수 있는 몬스터들.
호텔 아르크스에 갓 입성한 채로 보게 되며 30마리를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.

2.2. 무법자들이 지배하는 황야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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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탈꾼은 거미, 학살꾼은 두꺼비와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다. 공격 시 약탈꾼은 칼로 베고, 학살꾼은 총을 쏜다. 학살꾼은 유일하게 피격 효과음이 없다.

2.3. 낭만이 저무는 자동차 극장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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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 시 입에서 에너지를 뱉는다.

생김새는 평범한 도마뱀붙이지만 레벨이 266/267나 된다. 덤으로 파충류형이나 동물형도 아닌 무형이기까지한 괴랄함을 보여준다. 위 개체는 공격 시 헬멧에서 전기를 발사한다.

2.4. 종착지 없는 횡단 열차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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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 시 곤봉으로 내려친다.

공격 시 전방으로 돌진한다.

몬컬 등록시 일반몹과 엘몹을 모두 등록해야 한다. 엘몹 수식어는 길뚫에서의 튼튼함을 반영하기라도 한듯 '튼튼한'.

3. 카로테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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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진행중에만 만날 수 있으며 그 외에는 만날 수 없다. 다행히도 몬컬에서는 제외되었으며, 나중에 오디움에 가서 강화된 개체들이 등장하게 된다.

여기에 있는 몬스터는 정말 평범한 동물보다는 정령 내지는 신수와 같은 비쥬얼이다보니 그렇게까지 위화감이 들지는 않는다. 이곳의 세 개체의 이름 모티브는 보석에서 따왔다.

3.1. 아공간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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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꺼비의 모습을 하고 있다.공격 시 입에서 총을 발사한다 .

토끼의 모습을 하고 있다. 공격 시 바람을 날린다.

늑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. 공격 시 앞발로 바닥을 내리쳐 파동을 발사한다.

3.2. 보스: 감시자 칼로스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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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레이어 근처에 와서 자폭하며 최대 체력의 20% 데미지를 입힌다.
이녀석도 몬스터 컬렉션에 추가되었는데 높은 체력에 쫒아와서 자폭하고 2페이즈에서만 등장하다 보니 사실상 본체 칼로스보다도 등록하기 어려운 놈이다.[2]

4. 관련 문서[편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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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호텔 아르크스
• 카로테